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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미국 역대 대통령 취임 후 S&P 500 연도별 수익률 총정리(1928~2025)|중간선거 해는 왜 약해질까?

by 미국주식 부의 지도 2026.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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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대 대통령 취임 후 연도별 S&P 500 수익률 총정리(1928~2025)|중간선거 해는 왜 약해질까?

결론부터 말하면, “대통령이 누구냐”보다 “금리·이익·불확실성”이 S&P 500을 더 크게 흔듭니다. 다만 대통령 사이클은 투자자들이 불확실성을 다시 가격에 반영하는 패턴을 보여주고, 특히 중간선거 해(취임 2년차)는 평균적으로 수익률이 낮고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이 관찰됩니다. 제 경험상, 이 구간은 “매수/매도 신호”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신호로 쓰는 게 훨씬 안전합니다.

1) 왜 대통령·중간선거와 S&P 500을 같이 볼까?

한 줄 요약: 정치 이벤트는 주가의 “원인”이라기보다 “할인율·리스크 프리미엄”을 흔드는 변수

주식은 결국 미래 현금흐름의 할인값입니다. 대통령이 누구든, 시장은 금리기업이익, 그리고 불확실성이 커질 때 흔들립니다. 하지만 선거·정권 교체·의회 권력 재편은 “정책 경로가 달라질 확률”을 바꾸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그 순간 멀티플(밸류에이션)을 다시 계산합니다. 이 과정이 아주 조용하게 일어날 때도 있지만, 어떤 해에는 폭풍처럼 한꺼번에 몰아치죠.

특히 중간선거는 대통령 임기 중간에 열리는 이벤트입니다. 시장 입장에선 “향후 2년간 법안이 통과될 확률”이 변하기 때문에, 그 해는 종종 변동성이 커지고, 자금이 “결정”보다 “대기”로 흐를 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 이때 시장은 가끔 예민함이 과장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이런 구간에서 가장 위험한 건 “패턴이 있으니 확신해도 된다”는 착각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정치는 주가의 원인이라기보다 “할인율·리스크 프리미엄”을 흔드는 변수
  • 중간선거 해는 정책 경로의 “확률 재계산”이 일어나는 시기
  • 패턴은 공식이 아니라 리스크 관리용 참고값

2) 데이터 기준과 계산 방식(연도 귀속·총수익률)

한 줄 요약: “S&P 500 연간 총수익률(배당 포함)”을 “캘린더 연도” 기준으로 대통령 별로 정리

데이터는 NYU Stern(Aswath Damodaran)의 Historical Returns에서 제공하는 S&P 500 연간 Total Return(배당 재투자 포함)을 사용했습니다. 가격지수(SPX)만 보면 배당의 힘이 빠지기 때문에, 장기 비교에서는 총수익률이 훨씬 현실적입니다. 아주 짧게 말하면, “투자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수익률”에 더 가깝다는 뜻이죠.

그리고 “대통령 귀속”은 “취임일부터 12개월”이 아니라 캘린더 연도(1/1~12/31)에서 해당 연도에 더 오래 재임한 대통령에게 부여했습니다. 예를 들어 임기 중 교체가 있었던 해는 “그 해의 대부분을 재임한 대통령”으로 정리합니다. 이 방식은 월별 데이터 없이도 재현이 가능하고, 연도별 표로 비교하기에 깔끔합니다. 다만, 재임시기가 섞여 있으므로 “정답”이 아니라 “참고자료”로 보아야 합니다.

항목 기준 출처
수익률 정의 S&P 500 연간 총수익률(Total Return, 배당 포함) NYU Stern / Damodaran
기간 1928~2025 (연간 확정치) histretSP.xls(엑셀)
대통령 귀속 해당 연도에 재임 일수가 더 많은 대통령  
중간선거 해 대통령 취임 2년차(Year 2)  
핵심 포인트
  • 배당 포함(총수익률) 기준이라 장기 비교에 더 적합
  • 캘린더 연도 기준으로 대통령에 귀속(재현 가능)
  • 긴 기간은 “정답”이 아니라 “패턴 관찰”로 읽는 게 안전

3) 연도별 수익률 표(1928~2025): 대통령별로 한 번에 보기

한 줄 요약: 실제 수익률을 흔든 건 ‘금리·이익·충격(위기)’

아래 표는 1928~2025년 S&P 500 연간 총수익률을 대통령별로 정리한 것입니다. 중요한 건 “누구 때 올랐다/내렸다”로 싸우는 게 아니라, 왜 그 해에 멀티플이 확장/축소됐는지를 읽는 것입니다. 때로는 아주 단순합니다. 위기가 오면 떨어지고, 정상화가 오면 오른다. 그런데 이 단순함이 투자에서는 가장 강력한 판단기준입니다.

표 읽는 법(핵심만)
  • 대통령: 캘린더 연도에 재임일수가 더 많은 대통령 기준
  • 중간선거 해: 연도 % 4 == 2인 해에 ✅ 표시(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해)
  • 수익률: 연간 Total Return(배당 재투자 포함) 기준(표 안 값은 기존 작성 데이터 유지)
📌 1928~1937 (대공황 전후)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해 메모
1928 43.61 Calvin Coolidge - 강세
1929 -8.42 Herbert Hoover - 대공황 전후
1930 -24.90 Herbert Hoover 급락
1931 -43.34 Herbert Hoover - 대공황
1932 -8.19 Herbert Hoover 변동성
1933 53.99 Franklin D. Roosevelt - 반등(폭발)
1934 -1.44 Franklin D. Roosevelt 숨고르기
1935 47.67 Franklin D. Roosevelt - 강세
1936 33.92 Franklin D. Roosevelt 강세(과열 느낌)
1937 -35.03 Franklin D. Roosevelt - 급락(잔혹)
📌 1938~1947 (전쟁·전후 전환)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해 메모
1938 31.12 Franklin D. Roosevelt 반등
1939 -0.41 Franklin D. Roosevelt - 보합
1940 -9.78 Franklin D. Roosevelt 조정
1941 -11.59 Franklin D. Roosevelt - 약세
1942 20.34 Franklin D. Roosevelt 반등
1943 25.90 Franklin D. Roosevelt - 강세
1944 19.75 Franklin D. Roosevelt 강세
1945 36.44 Harry S. Truman - 전후 강세
1946 -8.07 Harry S. Truman 조정
1947 5.71 Harry S. Truman - 완만
📌 1948~1957 (전후 확장·냉전 초반)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해 메모
1948 5.50 Harry S. Truman 완만
1949 18.79 Harry S. Truman - 강세
1950 31.71 Harry S. Truman 강세
1951 24.02 Harry S. Truman - 강세
1952 18.37 Harry S. Truman 양호
1953 -0.99 Dwight D. Eisenhower - 보합
1954 52.62 Dwight D. Eisenhower 폭발적 상승
1955 31.56 Dwight D. Eisenhower - 강세
1956 6.56 Dwight D. Eisenhower 완만
1957 -10.78 Dwight D. Eisenhower - 약세
📌 1958~1967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해 메모
1958 43.36 Dwight D. Eisenhower 강한 반등
1959 11.96 Dwight D. Eisenhower - 양호
1960 0.47 Dwight D. Eisenhower 보합
1961 26.89 John F. Kennedy - 강세
1962 -8.73 John F. Kennedy 조정
1963 22.80 Lyndon B. Johnson - 강세
1964 16.48 Lyndon B. Johnson 양호
1965 12.45 Lyndon B. Johnson - 양호
1966 -10.06 Lyndon B. Johnson 약세
1967 23.98 Lyndon B. Johnson - 강세
📌 1968~1977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메모
1968 11.06 Lyndon B. Johnson 양호
1969 -8.50 Richard Nixon - 약세
1970 4.01 Richard Nixon 완만
1971 14.31 Richard Nixon - 양호
1972 18.98 Richard Nixon 양호
1973 -14.66 Richard Nixon - 약세
1974 -26.47 Gerald Ford 약세(거침)
1975 37.20 Gerald Ford - 반등
1976 23.84 Gerald Ford 강세
1977 -7.18 Jimmy Carter - 조정
📌 1978~1987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메모
1978 6.56 Jimmy Carter 완만
1979 18.44 Jimmy Carter - 양호
1980 32.42 Jimmy Carter 강세
1981 -4.91 Ronald Reagan - 조정
1982 21.55 Ronald Reagan 강세
1983 22.56 Ronald Reagan - 강세
1984 6.27 Ronald Reagan 완만
1985 31.73 Ronald Reagan - 강세
1986 18.67 Ronald Reagan 양호
1987 5.25 Ronald Reagan - 완만
📌 1988~1997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메모
1988 16.61 Ronald Reagan 양호
1989 31.69 George H. W. Bush - 강세
1990 -3.10 George H. W. Bush 조정
1991 30.47 George H. W. Bush - 강세
1992 7.62 George H. W. Bush 완만
1993 10.08 Bill Clinton - 양호
1994 1.32 Bill Clinton 보합
1995 37.58 Bill Clinton - 강세
1996 22.96 Bill Clinton 강세
1997 33.36 Bill Clinton - 강세
📌 1998~2007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메모
1998 28.58 Bill Clinton 강세
1999 21.04 Bill Clinton - 양호
2000 -9.10 Bill Clinton 약세
2001 -11.89 George W. Bush - 약세
2002 -22.10 George W. Bush 약세(거칠게)
2003 28.68 George W. Bush - 반등
2004 10.88 George W. Bush 양호
2005 4.91 George W. Bush - 완만
2006 15.79 George W. Bush 양호
2007 5.49 George W. Bush - 완만
📌 2008~2017 (금융위기·회복)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메모
2008 -37.00 George W. Bush 금융위기
2009 26.46 Barack Obama - 반등
2010 15.06 Barack Obama 양호
2011 2.11 Barack Obama - 보합
2012 16.00 Barack Obama 양호
2013 32.39 Barack Obama - 강세
2014 13.69 Barack Obama 양호
2015 1.38 Barack Obama - 보합
2016 11.96 Barack Obama 양호
2017 21.83 Donald Trump - 강세
📌 2018~2025 (최근 구간) — 펼치기/접기 (클릭)
연도 총수익률(%) 대통령 중간선거 메모
2018 -4.38 Donald Trump 조정
2019 31.49 Donald Trump - 강세
2020 18.40 Donald Trump 변동성 속 상승
2021 28.71 Joe Biden - 강세
2022 -18.11 Joe Biden 긴축·인플레
2023 26.29 Joe Biden - 반등
2024 25.02 Joe Biden 강세
2025 17.88 Joe Biden - 양호

* 전체 연도(1928~2025) 수익률 데이터 출처: NYU Stern / Damodaran (S&P 500 Total Return, %)

핵심 포인트
  • 대통령 이름보다 “금리·이익·충격”이 연간 성과를 좌우하는 경우가 많음
  • 중간선거 해(2년차)는 평균적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경향
  • 표는 “판정”이 아니라 복기와 프레임으로 활용하는 것이 안전

4) 중간선거 해가 약해지는 5가지 메커니즘

한 줄 요약: 중간선거 해 약세는 “정치 성향”보다 “불확실성·금리 전환·포지션 조정”의 합성 결과

저는 중간선거 해 약세를 “선거가 나빠서”로 단순화하면 위험하다고 봅니다. 시장은 선거를 통해 정책 경로의 확률을 다시 계산하고, 그 과정에서 리스크 프리미엄이 튀는 순간이 생깁니다. 가끔은 그 움직임이 과장되게 커집니다.

메커니즘 시장에 나타나는 형태 투자자 체크 포인트
정책 불확실성↑ 리스크 프리미엄↑ → 멀티플 압박 정책 이슈가 금리 기대를 바꾸는지
의회 권력 재편 교착/통과 확률 불명확 → 대기 자금 증가 섹터별 규제·세금 민감도
매크로 전환 경기·물가·금리 레짐 전환이 겹치면 흔들림 확대 실질금리·신용스프레드 추이
포지셔닝·차익실현 헤지 수요↑ → 변동성↑ 상반기 조정 시 리밸런싱 규칙
미디어 과열 노이즈가 가격에 섞임 → 단기 과잉반응 뉴스보다 지표/가격을 먼저 확인
핵심 포인트
  • 중간선거 해는 “정책 확률 재계산”으로 리스크 프리미엄이 커질 수 있음
  • 선거 자체보다 “금리·이익·신용” 전환이 겹칠 때 약세가 강화되는 경우가 많음
  • 따라서 대응은 “예측”보다 규칙·분산·리밸런싱이 우선

5) 실전 적용: 중간선거 해는 ‘리스크 관리’의 해

한 줄 요약: 중간선거 해는 “팔아라/사라”가 아니라 “레버리지·현금·규칙”을 점검하라는 신호

“중간선거 해면 무조건 팔아야 할까요?” 매번 중간선거가 되면 자주 하는 질문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질문에 대해서 명확하게 답을 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평균적으로 수익률이 낮다는 것은 “확률이 불리하다”는 것이지,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뜻은 아니니까요. 오히려 이런 구간은 자신만의 판단기준이 있는 사람에게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아래에는 제가 주로 사용하는 판단기준입니다. 결국 중간선거에서 주로 언급되는 정치성향은 노이즈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기업의 이익(마진), 펀더멘털을 핵심으로 보고 판단해야 하며, 목표 진입가격, 전체 포트폴리오 중 비중을 정해놓고, 한 번에 매수가 아니라 항상 분할 매수로 접근해야 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 나만의 체크리스트(중간선거 해 ‘변동성’ 대응용)
  • 1) 실질금리가 “추세 상승”인지 “단기 튐”인지 구분한다
  • 2) 신용스프레드가 벌어지는지 확인한다(위험회피 신호)
  • 3) 이익(마진)이 둔화되는지 체크한다(멀티플만으로 버티는 장인지)
  • 4) 현금·단기채 완충폭을 확보한다(급락에서 ‘강제 매도’ 방지)
  • 5) 분할·리밸런싱 규칙을 미리 적어둔다(감정 금지)
📏 내 규칙 5가지(대통령 사이클을 ‘투자 규칙’으로 바꾸는 법)
  1. 달력은 경보등, 트리거는 금리·신용·이익이다.
  2. 분할은 3~5번. 첫 매수는 “확신”이 아니라 “관찰권”이다.
  3. 레버리지는 변동성 정상화 전까지 최소. (여기서 계좌가 진짜 많이 터집니다.)
  4. 손절/리밸런싱 기준을 숫자로 적어둔다. 감정으로 결정하지 않는다.
  5. 내러티브가 완벽해지면 오히려 경계. 시장은 늘 반대편 문도 준비한다.
❓ FAQ(미니 문답)

Q1. 중간선거 해는 무조건 약세 일까?

A. 아닙니다. 평균이 낮고 변동성이 커질 “확률”이 높은 것뿐입니다. 그래서 리스크 관리가 중요합니다.

Q2. 대통령이 바뀌면 시장이 꼭 오를까?

A. 단순화하면 위험합니다. 시장은 종종 금리·이익·충격에 더 크게 반응합니다.

Q3. 왜 총수익률(배당 포함)을 쓰나요?

A. 장기 투자에서 배당의 기여가 큽니다. 총수익률이 투자자의 체감 수익에 더 가깝습니다.

Q4. 실제 투자에서는 이 패턴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A. “팔아라/사라”가 아니라 현금 완충·분할·리밸런싱·레버리지 절제로 구분하는 게 안전합니다.

※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자산(주식·ETF 등)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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